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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 소개

 
<운행 구간 및 운항 항공기>
남태평양 중심부 에메랄드 녹색 환초에 싸여있는 아름다운 섬 뉴칼레도니아의 국적 항공사인 에어칼린은 1983년 국제 여객 및 화물 운송 서비스를 개시한 이래 현재 일본의 동경 주 5회, 오사카주 3회, 호주의 브리스번 주 2회, 시드니 주 4회,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주 2회, 피지의 난디 주 2회, 타히티의 파페테 주 2회, 바누아투의 포트빌라 주 2회 등 일본 및 남태평양 인근 지역으로 항공 운항을 하고 있습니다.
에어칼린은 국제선 구간에 26좌석의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과 245좌석의 이코노미 좌석을 구비한 에어버스 330-200, 8좌석의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과 138 좌석의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을 구비한 에어버스 320-200의 항공기를 투입하고 있습니다.
 
<제휴 및 마일리지>
에어칼린을 이용하시는 승객들은 에어 프랑스와 네덜란드 항공의 상용 고객 우대 프로그램인 <플라잉 블루 (Flying Blue)> 회원 가입을 통해 에어칼린 구간 마일리지를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에어칼린은 호주·뉴질랜드 지역에서 콴타스 항공, 에어 뉴질랜드와 제휴를 맺어 고객 여러분들이 보다 다양한 구간을 여행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내 서비스 안내>
에어칼린은 고급스럽고 정성스러운 기내서비스로 승객분들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에어칼린의 비즈니스 클래스인 히비쿠스 클래스에서는 개인용 식판에 에피타이저, 선택 가능한 두가지 메인 메뉴, 샐러드, 다양한 프랑스 치즈 등 디저트, 고급 프랑스산 와인 등이 제공되며 이코노미 클래스에서는 프랑스 전통식으로 조리된 기내식과 모든 비주류 음료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기내 후면에는 기내바가 설치되어 승객들은 수시로 바에 비치된 비주류제품을 드실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기를 데리고 타는 승객을 위해서는 젖병 데우기 서비스와, 과일 야채 젖병과 턱받이를 제공되고 있습니다.
 
<상품 안내>
여행사를 통해 주로 판매중인 여행 상품은 뉴칼레도니아 단독 상품과  뉴칼레도니아-시드니 상품, 뉴칼레도니아-일본 상품이며 5박 6일 혹은 6박 7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인천이나 부산에서 출발 일본을 경유하여 뉴칼레도니아의 수도인 누메아와 연결하는 스케줄이 가장 편리하게 이용되며 그밖에 시드니, 오클랜드, 혹은 난디를 경유하여 뉴칼레도니아로 가는 스케줄 등 다양한 여정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한국 사무소 안내>
한국 사무소는 2001년 7월 개설된 이래 에어칼린 항공 홍보 및 영업 뿐 아니라 뉴칼레도니아 홍보에도 큰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에어칼린은 현재까지 ㈜듀오와의 공동 프로모션 행사, KBS2FM 이숙영의 파워 FM 협찬, 2005년에는 가수 성시경의 4집 타이틀곡 뉴칼레도니아 뮤직비디오 촬영 협찬을 진행하는 등 뉴칼레도니아 지역홍보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2005년 7월 부산 사무소를 개설하여 지방 영업 활동에도 힘쓰고 있으며 현재 부산-오사카/동경-누메아 구간 이용 가능합니다.
 
에어칼린 영업부 전화> 02-3708-8537 팩스> 02-3708-8518
에어칼린 예약부 전화> 02-3708-8596 팩스> 02-3708-8518
에어칼린 마케팅 전화> 02-3708-8533 팩스> 02-3708-8518
홈페이지: www.aircalin.co.kr, www.aircalin.com